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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틴루터킹 데이

한국말 못하는 절친이 내가 블로그에 한국말로 글을 올려도 "읽는다"며 한 말이 
"네가 말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니까"

그런데 왜 "것처럼"이였지? "네가 (내게) 말하고 있는 것처럼"이었을까? 전에는 그저 감동하고 들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까 이해를 제대로 못 한 것 같기도 하고. 

며칠 전 내 생일이라고 이멜도 왔는데 답도 안 하고 
한없이 게을러지네 (답 해야지 내일은. 죄책감. 근데 올해는 왜 선물 안보내주지? 내심 조금 섭섭) 

이거 다시 열었다고 알려줘야 할까?? 
블로그 주소도 기억 안나서 다른 블로그에 있는 링크를 찾아서 들어와서 휴면을 풀었는데 


하! 방금 "한없이 게을러지네"를 구글 번역에 무심코 넣었더니 

"Centipede infinitely lazy"

좀 웃기다 


오늘은 아침에 호야오씨 도시락 속에 4가지 종류의 음식을 싸 준 것이 나의 가장 뿌듯하고 커다란 성과였음. 

날마다 그래야 되는 거 아닌가? 좀 한심함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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